뉴인텍(대표이사 장기수)은 미국 A사에 공급 중인 증착필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뉴인텍은 현재 미국 소재 방산·우주 전문기업 A사에 증착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고객사는 방산 및 우주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에 따라 뉴인텍의 공급 물량도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사향 증착필름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매출 증가는 물론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인텍은 고수익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증착필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인텍은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증착필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방산·우주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공략해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증착필름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뉴인텍 관계자는 "미국 고객사 공급 확대는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 확보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증착필름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인텍은 전일 최대주주인 장기수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다. 이 회사는 확보한 운영자금을 원재료 매입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증착필름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고객사 대응 역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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