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한방 의료 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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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한방 의료 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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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0일까지 묵계리·마산리 마을회관서 진행
한의과대학 의료진 40여 명 참여, 맞춤형 진료 제공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묵계리와 마산리 마을회관에서 군용기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 의료 봉사활동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지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의료진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평균 1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진료 항목은 혈압 측정과 간단한 진료를 포함한 예진, 침·부항·뜸 시술 등 본진 의료서비스다.

군은 군용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주민 편의를 돕는 한편 의료진이 진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식 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장명희 군 환경과장은“무더운 여름철 군용기 소음 피해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상지대학교와 협의해 한방 의료 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동참해 준 상지대 의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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