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 체험·레이 만들기·전통문화 배우는 4회 과정 운영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와 함께 주민들이 폴리네시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아리의 활동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생활문화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남동문화재단은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훌라헤븐의 훌라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생활문화 동아리 '훌라헤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와이 훌라와 폴리네시아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훌라헤븐은 하와이와 폴리네시아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다. 지역 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훌라 댄스 강좌를 운영하고 하와이 전통 레이 만들기 체험과 한·일 훌라 문화교류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4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폴리네시아 문화와 훌라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하와이 전통 악기와 훌라 체험, 생화 레이 만들기, 하파하올레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 동아리가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공연과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가치는 지역 주민들과 경험을 함께 나눌 때 더욱 커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폴리네시아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