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취약계층에 공연 선물…4천만 원 상당 입장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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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계층에 공연 선물…4천만 원 상당 입장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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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당이엔티, '미스트롯4 전국투어-남양주' 공연 입장권 후원
남양주시복지재단 통해 문화 취약계층에게 순차 전달 예정
민선 9기 첫 공식 후원 전달식…문화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좌측) 최현덕 남양주시장_(우측) 황주원 주원컴퍼니 대표 / 남양주시
(좌측) 최현덕 남양주시장_(우측) 황주원 주원컴퍼니 대표 / 남양주시

남양주시에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입장권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기업이 4천만 원에 가까운 공연 티켓을 기탁하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문화복지 확대에 힘을 보탰다.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쇼당이엔티가 문화 취약계층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938만 원 상당의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남양주' 입장권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열린 첫 공식 후원 전달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이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현덕 ㈜쇼당이엔티 대표를 대신해 황주원 ㈜주원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공연 입장권을 전달했다. 기탁된 입장권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문화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후원이 문화예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례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현덕 ㈜쇼당이엔티 대표는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공연은 누구나 함께 누려야 할 문화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연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주원 ㈜주원컴퍼니 대표는 "좋은 공연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행복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후원이 문화복지 확대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준 서현덕 대표와 전달을 맡아준 황주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공연 입장권이 문화 향유 기회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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