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발굴…전 세대 지원 확대

미추홀구가족센터가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청운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며 가족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나설 계획이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30일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모터혁신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자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아우르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명국 청운대학교 스마트모터혁신지원센터장도 "이번 협약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협력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가족센터는 미추홀구로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가족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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