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무관과 조찬 간담회 열어 현장 애로사항·개선 의견 청취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새벽 거리 환경정비에 나섰다.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도로 곳곳을 살피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이재호 구청장이 지난 2일 새벽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연수 고가차도부터 연수역 일대까지 가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는 유동 인구가 많은 연수역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집수받이 상태를 점검하는 등 도로 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이 구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화단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공간의 청결 상태가 도시 환경의 수준을 보여주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생활권 곳곳까지 꼼꼼한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환경정비를 마친 뒤에는 환경공무관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개선사항과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환경관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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