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칩스앤미디어(대표이사 김상현)는 세계적인 미국 빅테크 기업과 차세대 고효율 멀티미디어 IP ‘AV2(AOMedia Video 2)’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에는 AV2와 함께 H.264/AVC, H.265/HEVC, AV1 등 멀티 스탠다드 IP가 포함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칩스앤미디어는 글로벌 비디오 표준 경쟁의 중심 기업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 AV2 생태계 확장 가속… 빅테크와 연속 라이선스 성과
이번 계약은 단순한 단발성 거래를 넘어,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미국 빅테크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사된 연속 라이선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 AV1 IP 계약에 이어 차세대 AV2 표준까지 연속 채택되면서, 칩스앤미디어의 기술력이 고객사의 미래 플래그십 제품 로드맵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유튜브(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기업들이 주도하는 AV IP 생태계 확산 속에서, 대표 빅테크 기업이 칩스앤미디어의 독자적인 AV2 하드웨어 IP를 채택함에 따라 안드로이드 및 온디바이스 전반에서 차세대 비디오 표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AOM(Alliance for Open Media) 생태계 내 전략적 협력 강화
칩스앤미디어는 AOM의 핵심 멤버로서 수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표준 확정 단계부터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파트너사들이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미 AV1 IP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용화한데 이어, AV2 IP를 선제적으로 개발·공급하며 글로벌 비디오 표준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플래그십 디바이스 멀티미디어 혁신 견인… 8K 초고해상도·최적화 하드웨어 설계 구현
이번에 라이선스한 AV2 IP는 향후 고객사의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적용돼 초고해상도 환경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차세대 AV2 표준은 AV1 대비 약 20~30% 향상된 압축 효율을 제공해 동일한 화질의 영상을 더 적은 대역폭으로 전송할 수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AV2에 새롭게 도입된 복잡한 코딩 툴을 하드웨어 구조에 효율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부담을 줄이면서도 사실상 무손실 수준의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했다.
■ 집적된 기술 노하우로 면적, 전력 고효율 설계
칩스앤미디어의 ‘WAVE’ 시리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저전력·초소형 설계를 지향한다. 8K@60fps 및 4K@240fps 환경에서도 하드웨어 면적을 최소화해 고객사의 SoC 설계 유연성을 높였으며,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이를 통해 발열에 민감한 모바일 및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해상도 영상 처리가 가능하며 단일 코어 성능 극대화를 넘어, 멀티코어 아키텍처 기반의 맞춤형 구성을 지원함으로써 고성능 스마트폰부터 전문 영상 장비까지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 글로벌 리더십 강화 및 시장 확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칩스앤미디어의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 생태계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이번 고객사는 오랜 기간 칩스앤미디어의 IP를 적용해온 주요 파트너로, 이번 AV2 계약을 계기로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는 “이번 AV2 라이선스 계약은 미국 빅테크 파트너와 함께 차세대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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