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90초 숏폼 영상 공모전…대상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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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90초 숏폼 영상 공모전…대상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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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접수 진행,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15개 팀 시상
대상 300만원 지급, 6월 19일까지 90초 숏폼 영상 접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국민 시각으로 담아낼 숏폼 영상 공모전 홍보 포스터 (자료/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국민 시각으로 담아낼 숏폼 영상 공모전에 들어갔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상 수상팀에 300만 원이 지급되며 90초 이내 영상 제작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20일 숏폼 영상 공모전 ‘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개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덕도신공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며 참가자는 ‘연결·혁신·상생·신뢰’를 기반으로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모습을 90초 이내 숏폼 영상으로 표현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참가자는 공단 누리집과 포스터 등에 안내된 접수처를 통해 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숏폼 영상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압축 전달하는 영상 콘텐츠 형식을 의미한다.

시상은 총 15개 팀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1팀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영상 제작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나 청년 창작자 입장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한 공모 규모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단은 공모전과 연계해 참가자를 위한 실무 중심 영상 제작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이해와 영상 미디어 제작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6월 초 부산 지역 교육장에서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피디와 인공지능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숏폼 기획부터 제작 과정까지 현장 중심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6회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과 연계해 개최된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참여 기반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국가 인프라이자 다음 세대도 함께 누릴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시각에서 공항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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