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새로운 야간 명소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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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새로운 야간 명소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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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주제 조명·연출·레이저 연계 수변 경관 극대화
친환경 LED 조명과 통합제어 시스템 적용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확보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사진 / 뉴스타운)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사진 / 뉴스타운)

아산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이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낮 동안 시민들의 산책 공간이던 ‘달빛누리교’는 밤이 되자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가족 단위 시민들은 천천히 다리를 걸었고, 젊은 방문객들은 다리 중앙에 멈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야간 풍경을 즐겼다.

이번 경관조명은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절과 행사 분위기에 따라 조명 색채와 연출 테마를 달리하고, 음악과 레이저를 결합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사진 / 아산시 제공)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사진 / 아산시 제공)

특히 호수와 정원, 다리 구조물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신정호 특유의 수변 경관이 더욱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친환경 LED 조명과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특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기상 상황과 계절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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