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운영…전기과 취업 연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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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운영…전기과 취업 연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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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 대상…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협력 운영
전주 작업·안전장비 활용 등 산업 현장 중심 실습 진행
시도교육청 최초 가공·배전 분야 실습 프로그램 마련
가공·배전 분야 교육 모습. /경기도교육청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견학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와 전력기술교육원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과정은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 운영되는 사례다.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전주 작업 체험과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교육 등에 참여한다. 현장 실무와 가까운 환경에서 직접 장비를 다루며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전망과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력산업 분야 현장실습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과 안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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