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배달’ 운영…일상 속 공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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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배달’ 운영…일상 속 공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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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사거리역·아라센트럴공원 등 서구 곳곳 순회 공연
지역 예술인·생활문화동아리 참여…다채로운 버스킹 진행
“문화소외 줄이고 생활권 중심 문화예술 향유 확대”
포스터 / 인천 서구
포스터 / 인천 서구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서구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영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서구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생활권 중심의 공연 운영을 통해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또 버스킹 공연과 서구생활문화동아리 무대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은 검단사거리역 광장을 시작으로 총 4회 운영된다. 공연 일정은 ▲5월 19일 오후 6시 30분 검단사거리역 광장 ▲6월 13일 오후 2시 아라센트럴공원 ▲6월 20일 오후 12시 문화의 거리(거북시장) ▲6월 27일 오후 5시 석남체육공원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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