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성장발달·산전·산후 건강관리 중심 실무교육 운영
“시민 체감형 출산지원 정책 지속 추진”

인천시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방문간호사 전문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구 보건소 ‘I-MOM 방문건강관리’ 사업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MOM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인천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모자보건 사업으로, 출산가정에 방문간호사를 파견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27명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기존 상·하반기 기본교육 외에 심화교육을 추가 편성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이 영유아 성장발달 특성과 건강관리, 산전·산후 산모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방문간호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 향상과 함께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만족도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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