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가족센터, 안전시설 개선 추진…“안심 이용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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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가족센터, 안전시설 개선 추진…“안심 이용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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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시설물·출입안전 등 현장 중심 안전 개선 진행
서구 안심동행 안전 네트워크 협의체와 합동 점검 실시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참고 사진 / 인천 서구

인천서구가족센터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안전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개선 활동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서구 안심동행 안전 네트워크 협의체’와 함께 진행됐다.

안전개선은 지난 4월 3일 실시한 협의체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당시 현장에서는 전기화재 예방과 에너지 효율, 시설물 위험요인, 출입통제 및 안전표지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자체 개발한 ‘SG AI 안전플랫폼’을 활용해 점검 항목과 현장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차단기 용량 적정화와 누전차단기 교체, 도어 손잡이 교체, 출입 제한구역 안전표지 부착, 잔존 가스배관 맹관 처리, 지하 기계실 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안내 등이 포함됐다.

‘서구 안심동행 안전 네트워크 협의체’는 서구시설관리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이 참여하는 지역 안전 협력체계다. 노후·취약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 재점검, 확산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협의체 참여기관들의 지원으로 작은 위험요인까지 함께 살피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가족지원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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