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텐트 갖춘 야외 독서공간에 도서 1천여 권 비치
환경 체험·북아트·디지털 디톡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부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독파민 팡팡, 제5회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린 테마 행사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 캠핑텐트 등을 활용한 약 300석 규모의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된다. 현장에는 신간을 포함한 일반·아동도서 1,000여 권이 비치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 정회원 확인을 거치면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야외에서 읽고 싶은 책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문학과 자연, 과학, 인문을 주제로 한 ‘사색 북 아트 존’도 운영된다. QR 문장 엽서와 도토리 에코 투표함, 과학 OX 체험, 인문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 체험 부스에서는 텀블러와 모바일 회원증 사용을 권장하는 ‘도서관 그린 운동’을 비롯해 북커버 책갈피 만들기, 부채 만들기, 폐기도서 나눔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디톡스 이벤트와 환경 도서 큐레이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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