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 사전 제거…공정 관리 개선 병행
감사 결과 정책 반영…재발 방지 체계 구축

남양주시가 기존 지적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건축·토목 분야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장 컨설팅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제시 등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안전시설 보완과 공정 관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기술 지원이 병행됐다.
시는 이번 감사가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감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과 계약심사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형 감사 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 중심의 컨설팅 감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공사 품질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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