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평균 1.58% 하락 일부 지역 상승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시민 확인 당부

주택가격 공시를 통해 올해 김해지역 부동산 흐름이 드러났다. 개별주택은 소폭 상승한 반면 공동주택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김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7,116호의 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정부 표준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1.23% 상승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한 안동과 주촌면, 대동면 지역은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동주택가격은 평균 1.58% 하락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세가 나타났다. 신문동과 내덕동은 소폭 상승했고, 안동은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가격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김해시는 공시된 주택가격이 각종 세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확인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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