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했으며, 의왕시는 게이트볼, 보치아, 탁구, 파크골프, 농구, 배드민턴, 육상 등 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10명이 출전했다.
의왕시 선수단은 대회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종목별 준비를 이어오며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다. 그 결과 파크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탁구 남자 단식 은메달,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탁구 복식 동메달,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포환에서도 동메달을 보태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종합순위는 25위에 머물렀지만, 의왕시 선수단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자세와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파크골프와 탁구 종목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향후 우수선수 발굴과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의왕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선수 지원 체계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사회 참여, 건강 증진,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의미를 함께 지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안치권 부시장은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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