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 선수단, 경기도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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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 선수단, 경기도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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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명 선수단, 16개 종목서 도전과 감동의 레이스
용인특례시 장애인 선수단 269명은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16개 종목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 장애인 선수단이 경기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도전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26일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 선수단이 28일까지 3일간 각 종목 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 약 5000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용인특례시는 이 가운데 16개 종목에 출전한다.

용인시 선수단 규모는 선수 143명, 임원 126명 등 총 269명이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을 비롯해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조정 종목에 나선다.

이번 출전은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장에 오르기까지 선수들이 흘린 훈련의 시간은 시민들에게도 묵직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감동을 전하는 선수단에 깊은 응원과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가평군에서 열린 제15회 대회에서 금 13개, 은 20개, 동 18개 등 총 51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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