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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서포터즈 '달성사랑' 시민모임선수촌앞 동화교 ⓒ 배철현^^^ | ||
지구촌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03 대구U대회 북한의 참가로 더욱 의미가 깊어진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세계 1백74개 나라에서 7천백여명의 선수단이 '하나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구벌로 모였다. 다채로운 식전,식후 행사로 꾸며지는 개막식에서는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함께 입장해 또 한 편의 감동을 연출하게 된다.
남북 화합의 취지를 살려 부산아시안게임처럼 남북한 선수가 함께 점화대에 오를 가능성도 크다. 이에 북한선수단과 응원단을 맞이 하는 대구시민들의 기대는 남 다르다.
유니버시아드 시민연대, 통일응원단 아리랑, 달성사랑모임등은 북한선수단 대구 도착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기뻐하며 뜨겁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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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현^^^ | ||
남색 정장 차림의 북한 선수단은 다소 긴장한 듯 하지만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도착한 북한 선수단은 선수94명과 응원진 100명, 기자단 24명 등 모두 218명이며 오후 5시에는 북한 응원단 302명이 역시 김해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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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현^^^ | ||
조직위 관계자들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해녕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은 오늘 처음으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참여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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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현^^^ | ||
북한 선수단을 맞는 실무책임자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FISU총회에 참석 중이던 FISU관계자들도 북한의 대회 참여 소식에 하나같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북한팀이 오지 않을까봐 조바심을 냈던 대구은행 연수원 관계자들이나 북한 서포터즈들도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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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현^^^ | ||
북한 서포터즈 조영기(48)씨는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기쁘다 응원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고 시민들도 대구유니버시아드가 다시 민족화합의 장이 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대구시 수성동 최지수(21)씨는 "민족이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게돼 좋다"며 좋아했다.
한편, 21일 저녁 오후 6시 부터 경북대학교 대강당 앞 광장에서는 북측 선수단 및 응원단 환영 통일음악회 ‘반 갑 습 니 다’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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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현 기자^^^ | ||
참가 선수와 임원 194 명과 기자 24 명으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은 승용차와 대형버스,화물트럭 등 23 대의 차량을 이용해 오후 1시30분쯤 대구 동변동 U대회 선수촌에 도착했다.
북한 선수단은 조직위 관계자와 북한 서포터스의 환영을 받은 뒤 숙소인 109 동에 여장을 풀었다.
오늘 도착하지 못한 김창옥 선수등 육상 선수와 임원 7 명은 오는 26일 대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한 응원단은 저녁 9시쯤 숙소인 대구은행 연수원에 도착한 뒤 저녁 식사를 하게 되며 대구시는 오늘 별도의 환영식을 갖지 않고 내일 오전 환영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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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은 조직위 관계자와 북한 서포터스의 환영을 받은 뒤 숙소인 109 동에 여장을 풀었다.
오늘 도착하지 못한 김창옥 선수등 육상 선수와 임원 7 명은 오는 26일 대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한 응원단은 저녁 9시쯤 숙소인 대구은행 연수원에 도착한 뒤 저녁 식사를 하게 되며 대구시는 오늘 별도의 환영식을 갖지 않고 내일 오전 환영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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