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선거인단·여론조사 50%씩 반영
공천 막바지 지역별 대진표 윤곽 드러나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본경선 후보를 확정하며 공천 작업 막바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하동·합천 등 주요 지역의 경선 구도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예고된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15일 회의를 열고 9차 공천 발표를 통해 하동군수, 진주시장, 합천군수 선거구의 본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당 기여도와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후보를 결정했다.
확정된 본경선 구도를 보면, 하동군수는 현역인 하승철 군수와 예비경선 1위를 기록한 김현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본경선후보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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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후보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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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 |
하승철(현역단체장), 김현수(예비경선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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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
강갑중, 김권수, 박명균, 한경호, 황동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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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 |
김윤철, 류순철, 이재욱, 이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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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경선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선거인단 투표는 온라인(Kevoting)과 ARS 방식으로 진행되고,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2개 기관을 통해 이뤄진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9차 공천 발표로 주요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구체화되면서 지역별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단계별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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