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전통발효교육관에서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식품 제조 역량을 높이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24명이 참석해 향후 6개월간 이어질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총 17회차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또 교육 수료 이후에는 관련 자격증 취득을 연계 지원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전통발효식품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발효식품의 계승과 발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생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전통발효식품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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