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옛 소방서 부지 ‘청년·육아·문화 융합 거점’ The새로이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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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옛 소방서 부지 ‘청년·육아·문화 융합 거점’ The새로이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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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활용 도시재생 사업 추진, 총사업비 190억 원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 복합시설 조성
밀집지역 반영 세대와 계층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 집약
2027년 2월 준공 목표, 2025년 2월 착공, 현재 약 40% 공정률
아산 The새로이센터 조감도(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 The새로이센터 조감도(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돌봄–문화–주민자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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