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2026년 4월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Choi Tae-young,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우수성과 달성을 위한 지휘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행정 역량 강화와 실적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자체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올해 평가에서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획예산담당관의 총괄 보고로 시작된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이 담당 지표별 목표 설정값과 세부 이행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여러 부서의 공조가 필수적인 복합 지표의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분기별 실적 상시 점검 시스템을 가동하고, 실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칸막이 없는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휘부를 중심으로 관리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수치상의 실적 제고를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최태영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가 횡성군의 행정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핵심적인 지표임을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성과를 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횡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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