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은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한 5인부터 15인 규모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주요 정차지를 따라 이동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자연힐링’과 ‘역사문화’ 두 가지 테마로 나뉘며, 신륵사와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장소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의미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끈다. 인솔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유관광 형태로 진행돼, 해설이 제공되는 시간 외에는 팀별 일정에 맞춰 보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인근의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돼 여주를 처음 찾는 방문객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오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 내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 선예약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여주시민의 날인 9월 23일 생일자와 이름에 ‘여주’, ‘세종’, ‘강천’이 들어간 탑승객에게는 무료 탑승 혜택이 주어지며, 4인 이상 단체 이용객에게도 관광기념품이 증정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