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일본이 공개한 “2026년 판 외교청서”에서 되풀이 주장을 또 했다.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매년 반복 억지를 부렸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9일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외교청서 2026”을 보고했다. 일본 외무성은 해마다 4월이 되면, 작년 1월부터 약 1년간의 국제정세나 일본 외교의 대처 등을 정리해 발표해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신년 국회 연설에서 13년 연속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망언(妄言)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해서는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 한일 관계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한 이후. 지금까지 첨예하게 대립 중인 중국에 대해서는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적었다. 지난해에는 “가장 중요한 양국 간 관계”라고 기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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