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으로 간 여주시, 현장 소통 일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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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간 여주시, 현장 소통 일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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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은 민선 8기…시민 의견 시정 반영에 주력
‘찾아가는 간담회’ 삼성아파트 입주민과의 만남 현장 모습. /여주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찾아가는 간담회’가 지난 4월 2일 삼성아파트 입주민과의 만남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간담회는 행정이 시민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여주시는 2023년 4월부터 약 2년 동안 50여 차례 간담회를 열어 시민 1,500여 명을 만나고 5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300여 건은 현장에서 곧바로 해결하거나 신속히 조치하며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 아파트 입주민 등 기존 시정 참여 접점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계층까지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단순한 행사성 만남을 넘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현장 행정의 실천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 역시 끝까지 챙기겠다는 뜻을 밝히며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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