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한옥체험관 가꿈 아트숍 재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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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옥체험관 가꿈 아트숍 재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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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대상 행운권 이벤트 18일까지 진행
주말 한정 굿즈 증정 소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버스킹 공연 연계 복합 문화체험 공간 조성
가꿈 포스터/김해시제공
가꿈 포스터/김해시제공

지역 공예와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복합 문화공간이 김해 한옥마을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상품 판매를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에 나선다.

김해시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김해한옥체험관 내 ‘가꿈 아트숍’을 7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꿈 아트숍은 지역 작가들의 수공예품과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 굿즈를 함께 선보이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자산의 상품화와 관광객 소비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도시센터는 재개장을 기념해 4월 7일부터 18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아트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과 관계없이 토더기 스티커와 행운권이 제공되며, 해당 행운권은 18일 열리는 현장 추첨 이벤트 참여에 활용된다.

가꿈 아트숍/사진 김해시제공
가꿈 아트숍/사진 김해시제공

또 4월 11일과 12일 주말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뽑기 코인 또는 특별 굿즈를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 참여를 유도한다. 해당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재개장 분위기 확산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4월 18일 오후 4시 김해한옥체험관 앞마당에서는 버스킹 중심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공연 종료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 토더기 윷놀이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가꿈 아트숍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작가와 관광객을 연결하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근 복합문화공간 명월, 왕릉길 일대와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활성화하고 지역 콘텐츠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가꿈 아트숍은 쇼핑과 공연,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재개장을 계기로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소비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꿈 아트숍은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 신정(1월 1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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