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기여도 도덕성 중심 평가 이기는 공천 전략 추진
단수 공천 경선 지역 30일 발표 공천 판도 본격화
본선 경쟁력 중심 후보 선별 공정 객관 심사 강조
광역 기초의원 면접 일정 추후 발표 공천 확대 진행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면접 일정을 확정하며 지방선거 공천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 일정 등 주요 공천 계획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강민국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면접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3월 30일에는 산청, 거창, 함양, 창녕, 밀양, 의령, 함안, 거제, 통영 지역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4월 3일에는 사천, 하동, 남해, 고성, 합천, 양산, 진주 등 지역과 일부 비공개 지역 후보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면접을 시작으로 당 기여도와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능력,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를 선별할 방침이다. 특히 당에 대한 헌신과 기여도를 핵심 평가 요소로 반영해 당의 가치와 노선을 충실히 실천해 온 인물을 우선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 ‘이기는 공천’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1차 단수 공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자 면접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천 절차를 통해 도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정한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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