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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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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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업 13개와 비예산사업 15개 등 총 28개 프로그램 확정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신규 참여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안내문 등 적극 홍보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볼링교실(사진 / 공주시 제공)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볼링교실(사진 /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으로 예산사업 13개와 비예산사업 15개 등 총 2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예산지원사업의 경우 국·도비 2,500만 원을 투입해 게이트볼, 론볼, 파크골프, 보치아 등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호인 클럽과 생활체육교실, 장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시비 2,500만 원을 투입하는 2개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수영, 당구, 특수체육 등을,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체육과 e스포츠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봉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행복누림센터와 공주대학교 부설특수학교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비예산사업으로는 특수체육, 뉴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을 35여 개 장소에서 운영하며,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체육회는 공주대학교 부설특수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매주 수요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풋살,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역도, 조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체육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참여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준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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