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 통해 열람 가능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예정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5만 7,627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은 원미구·소사구·오정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정부24,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한 뒤 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도 운영한다. 사전 예약 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문의는 부천시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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