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집행점검·추경조정 등 체계적 재정관리
2026년 신속집행 선제 대응…도내 집행률 1위

김해시가 경상남도가 실시한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정 집행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 이어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선제적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해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적극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김해시는 이미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 평가에서도 같은 성과를 거두며 재정 집행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고, 일일 집행 현황 점검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예산 조정 등 체계적인 재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2026년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와 추진단 상시 운영 등 선제적인 예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 6일 기준 경남 도내 신속집행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재정 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집행에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경제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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