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횡단보도·안전펜스 등 어린이보호시설 현장 확인
운전자·보행자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함께 진행
홍태용 시장, 개학 맞아 어린이 통학로 직접 점검

새 학기를 맞아 김해시가 장유지역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서며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3일과 4일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등학교와 내덕초등학교 일대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환경을 살폈다.
시는 개학 시기에 맞춰 학생 통학 동선을 중심으로 설치된 안전시설물을 다시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활동을 병행했다.
3일 오전 홍 시장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아파트를 찾아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 승·하차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아파트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를 따라 이동하며 육교 설치 상황과 횡단보도, 신호등, 안전펜스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경남교육청과 협의해 신문초등학교의 통학 여건을 고려, 통학버스 운영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 4일에는 전날 개교한 내덕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 점검했다. 홍 시장은 내덕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조했다.
또 지하차도 안전펜스와 무단횡단 금지펜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과 아이로지킴이 배치 상황 등도 꼼꼼히 살폈다.
홍태용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학교에 오가는 길이 안전하고 즐거운 통학길이 되어야 한다”며 “개교 이후에도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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