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7월 14일 매주 화요일 운영...무료 참여… 2월 9일부터 선착순 접수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가 관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3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장애인 대상 재활보건 프로그램인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료의 개념을 넘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매주 화요일 총 19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공예(6회), 원예(9회), 요리(4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나만의 테라리움 제작, 직접 만드는 요리 실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뇌병변·지체장애인을 위한 ‘재활물리치료실 작업치료 교실’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 증진과 소근육 운동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및 작업치료 교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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