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CNA via SNS
김정은은 자신의 조선노동당이 '경제 건설과 국민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과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노동당 서기장으로 재선출되면서, 그는 북한 유일의 집권당인 노동당을 15년간 장악해 온 통치를 연장하게 됐다.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 넷째 날인 22일에 실시됐다. 이날 중앙위원회 위원 선출과 함께 일부 당 규정이 개정됐다고 통신은 전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은 2011년 아버지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의 최고지도자 자리를 지켜왔다. 2019년 북한 입법부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는 김정은의 권력을 모든 국정에 걸쳐 “독보적”으로 만들고, 그를 국가 원수로 공식 인정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조선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5년간 당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5년간의 새로운 전략과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주 행사 개막식에서 김정은은 지난 5년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사회주의 사업을 실현해 온 자랑스러운 시기”라고 칭하면서도 제재와 “세계적인 공중보건 위기”와 같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의 말을 인용 “오늘날 우리 당은 경제 건설과 인민 생활 수준 향상, 그리고 국가와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을 가능한 한 빨리 변혁해야 하는 막중하고 시급한 역사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통신은 “이를 위해서는 잠시도 정체되거나 주저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이고 끈질긴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선희 외무상(장관)을 비롯한 다른 고위 관리들도 이번 회의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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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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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입법기관은 지난 2월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조선노동당 서기장으로 재선출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국회처럼 입법 기능을 하는 북한의 의회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1) 국방위원회
(2) 내각회의
(3) 최고인민회의
(4) 당중앙위원회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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