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약사는 시민 곁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 약사회 총회서 감사 전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정복 인천시장, “약사는 시민 곁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 약사회 총회서 감사 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 시장, 21일 인천시약사회 총회 참석해 약사들의 헌신과 노고 격려
“심야약국 등 시민 건강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자부심 가져달라” 당부
2026년 인천의 도약,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그 바탕임을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역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들을 찾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1일 열린 ‘인천광역시약사회 제45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약사 직역의 사회적 책임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사에서 유 시장은 약사를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으로 정의했다.

유 시장은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약사 여러분의 따뜻한 한마디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약사들의 고충과 책임의 무게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사람이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세상에 이바지하며,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그런 기준에서 볼 때 약사 여러분은 존중받아 마땅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니, 직업적 고귀함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품어달라”고 격려했다.

유 시장은 2026년 인천이 맞이한 변화와 발전의 성과를 언급하며, 그 핵심 동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꼽았다.

그는 “2026년 인천은 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눈부신 발전의 바탕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묵묵히 지켜온 약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표창과 함께 노고를 위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표창과 함께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유 시장은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약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심야약국 운영 활성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약사회의 역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약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더욱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