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동북아 평화와 남북관계 전환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
평화문화 확산·미래세대 육성 등 협의회 역할 강화 방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는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주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언이 향후 정책 추진의 실질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회의가 얼어붙은 한반도와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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