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종플루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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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종플루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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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다양한 예방활동 펼

^^^▲ 강진 보건소 직원들이 시외․시내 버스터미널에서 위생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강진군 제공^^^
강진군보건소(소장 김정식)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일 관내 각급학교가 개학하고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대유행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확산 방지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조치로 손 소독제 및 세정제 1ℓ용 1,000병을 긴급 구입해 각 읍․면 복지회관 및 노인당, 각급학교, 군부대, 유관기관에 배부했다.

또한 손 씻기 스티커 1,000매를 읍․면과 다중이용시설, 유관기관, 식당, 학교 등 출입구에 부착하고 지난 4일에는 관내 시외․시내 버스터미널에서 위생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전 공직자 교육을 9월 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전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학교와 보육시설, 의료기관을 상대로 일일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방역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질병정보 모니터망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온 가족이 손 씻기 등 간단한 샤워와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각급 학교와 다중이 숙식하는 시설에서도 매 시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 방문한 후 7일 이내에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이 생기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 (430-3552)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하루 8번 이상 30초씩 손 씻기만 잘해도 신종 플루를 예방할 수 있다”며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위생수칙을 잘 지켜 세계적 재앙을 무탈하게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신종인플루엔자는 37.8℃이상의 발열과 함께 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 감기증상과 유사한 급성호흡기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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