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방문 및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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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방문 및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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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 경험·사회성 교육·정서 지원 강화…서구 자원 연계 방안 모색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청소년자립지원관 방문 및 협력 방안 논의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별바라기)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서구청 아동행복과, 청년정책일자리과, 청년 자립랩(대표 조현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원섭 신부와 함께 자립지원관 운영 현황과 자립준비청년의 실태를 청취하고 지자체 차원의 자원 연계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자립지원관을 운영 중인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2곳의 카페와 이마트24 석남태산점에서 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5대 사회성 교육 및 정서 지원, 국제성모병원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구청장은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 및 서구복지재단과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약 70명의 서구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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