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첫 '그린 UCC경연대회' 열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군부대에서 첫 '그린 UCC경연대회'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전사 흑표부대,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UCC경연대회

^^^▲ 특전사 흑표부대가 4일 오후 군부대에서는 처음으로 ‘그린 UCC경연대회’를 열고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과 녹색강군 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軍부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그린 UCC경연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육군 특전사 흑표부대는 9월 4일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비전을 구현 및 녹색강군 건설을 위한 ‘그린 UCC경연대회’를 열었다.

흔히 軍에서 UCC 경연대회하면 사고예방활동이나 건전한 병영생활을 유도하는 내용이 많은데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UCC경연대회를 연 것은 흑표부대가 처음.

저탄소 녹색성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이번 UCC경연대회는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진행됐으며, 9월 4일 오후 예하부대에서 출품한 우수작 6편을 심사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최우수 1, 우수 2)하여 포상했다.

응모작품 가운데에는 에너지 절약과 분리수거 생활화, 환경정화활동 등 병영내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방안을 제시한 작품들이 많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품들도 많았다. 또 참가자 중에는 낮에는 교육훈련에 매진하고 밤에는 인근 대학 영상학과를 찾아 촬영기법과 편집기술을 배우는 등 UCC 제작에 남다른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흑표부대의 녹색성장’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한동 대위는 “부대원들과 함께 각본도 짜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만든 영상 작품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상호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대장 구본흥 준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현재 내 가족의 삶이 이루어지고 미래의 자손들 모두가 함께 사는 Home으로서의 지구를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실천의 시작이라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비전 구현과 녹색강군 건설에 적극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한편, 흑표부대는 매주 수요일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날’로 선정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으며, 자전거타기 활성화 발대식, 1부대 1하천 가꾸기, 매월 저탄소 녹색성장 성과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탄소 녹색강군’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아니라 에너지관리공단이 펼친 ‘에너지(-), 사랑(+) 캠페인’에 군부대 중에서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등 최일선에서 앞장서고 있으며, 전력수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9일에는 한전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간예고 수요조정 제도에 동참해 19일 하루 82,000원을 절약, 올겨울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연탄을 전달하는데 쓸 예정이다.

※ 주간예고 수요조정 제도 : 여름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기간(한전에서 별도예고)에 일정수준 이상 전력사용을 줄이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

부대는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해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그린 국가달성’의 밑바탕인 ‘안보와 환경을 함께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강군 건설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특전사 흑표부대가 4일 오후 실시한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 UCC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UCC 스냅샷^^^
^^^▲ 특전사 흑표부대가 4일 오후 실시한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 UCC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UCC 스냅샷^^^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