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거리 정비 봉사 병행…주민과 자연스러운 소통

국민의힘 경남도당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공동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리며, 지역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청년 정치의 첫발을 내디뎠다. 두 위원회는 발대식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김영록 창원시의원)와 대학생위원회(위원장 예창완 경상국립대 재학생)는 1월 31일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 일대에서 ‘청년·대학생위원회 공동 발대식 및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두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기존 정치 행사 형식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참여형 발대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청년위원과 대학생위원을 비롯해 도당 주요 당직자, 지역 청년 의원, 당원들이 참석해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발대식에서는 출범 선언과 기념 촬영 등을 통해 공식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상남동 분수광장과 인근 상권, 보행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 청년과 대학생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민과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록 청년위원장은 “야외에서 발대식을 열고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한 것은 기존 정치 행사 틀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직접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라며 “청년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창완 대학생위원장도 “강한 대한민국, 강한 경남을 만드는 해법은 현장에 있다”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직접 지역 활동에 참여하는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청년 정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두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 정책 발굴, 생활 정치 실천, 청년 정치인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년과 대학생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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