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교세라 돔 오사카 피날레 후 3월 마카오 등 아시아 투어 확장 전개

그룹 트레저(TREASURE)가 데뷔 2000일을 맞아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의 수록곡 ‘BETTER THAN ME’ 스페셜 필름을 깜짝 공개하며 전 세계 ‘트레저 메이커’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영상은 멤버 지훈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라인과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통해 트레저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담아냈다. 화사한 봄과 눈 내리는 겨울의 대비를 보여주는 시네마틱한 연출은 물론, 도심과 미술관, 레코드숍 등 감각적인 공간 속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곡의 따스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YG 측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현재 멤버들이 다음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덧붙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0년 데뷔 이후 강력한 퍼포먼스와 자체 제작 역량을 선보여온 트레저는 이번 스페셜 영상을 통해 보컬적인 매력과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글로벌 공연 행보도 거침없다. 현재 14개 도시, 27회 규모의 ‘2025-26 트레저 투어(TREASURE TOUR) 펄스 온(PULSE ON)’을 진행 중인 트레저는 오는 2월 10일과 1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어 3월부터는 마카오를 기점으로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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