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세림, 뭉쳐야 찬다4 여정 마무리하며 뜨거운 축구 열정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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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세림, 뭉쳐야 찬다4 여정 마무리하며 뜨거운 축구 열정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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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최하위 딛고 플레이오프 진출 이끈 주전 미드필더 활약상 주목
2월 7일과 8일 단독 팬 콘서트 앞두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통해 종영 소감 전해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4'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4' 방송 화면 캡처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멤버 세림(SERIM)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끝으로 출연 일정을 모두 마쳤다. 김남일 감독이 지휘하는 '싹쓰리 UTD'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해온 세림은 이날 결승 진출권이 걸린 중요한 길목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었다.

세림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그라운드에 나섰다. 김남일 감독은 승부처에서 세림에게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했으며, 세림은 배우 이지훈, 김루이와 함께 중원을 책임지며 전방 압박과 맨투맨 수비를 병행했다. 특히 실점 위기 속에서도 상대의 패스 경로를 차단하고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크래비티 멤버 앨런(ALLEN), 원진(WONJIN), 형준(HYUNGJUN)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을 들고 관중석에서 세림을 연신 외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했다. 후반전 전술 변화로 교체된 이후에도 세림은 벤치에서 동료들을 격려하며 팀의 사기를 북돋웠다.

경기는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되었으나 세림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값진 소회를 밝혔다. 세림은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웠다고 전하며, 함께 땀 흘린 김남일 감독과 선수단, 제작진 그리고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실제 연습생 시절부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해온 세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티스트를 넘어 스포츠맨으로서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성공적인 예능 나들이를 마친 세림은 이제 본업인 가수로 복귀해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와 에필로그 앨범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크래비티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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