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산북면 주민들과 새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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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산북면 주민들과 새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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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면정 운영방향 설명하고 주민 제안사업 향후계획 안내
2026년 산북면 시민과의 대화 현장 모습. /여주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21일 산북면에서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산북면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정·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산북면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산북면 신청사 건립 △공공청사 리모델링 △농업진흥지역 해제 △다목적실 증축 △관내 마을안길 비법정 도로 보상 사업 재추진 △교통안전표지판 및 버스정류장 정비 △용담리 희망교 인근 인도교 설치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정과 면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강화하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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