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 3건을 모두 승인했다. 승인된 단체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정책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는 창의성과 차별성, 정책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대면 심의를 실시해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3개 연구단체의 등록을 확정했다.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활동 기간이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과 겹치면서 연구 기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한된 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 주제별 목표 설정과 세부 일정, 현장 조사,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실행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시흥시의회는 연구단체 활동이 단순한 학습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의정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입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지난해 8개 연구단체가 활동한 데 이어 올해도 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입법·정책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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