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터커 영입한 LA 다저스, 2026시즌 초호화 타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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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터커 영입한 LA 다저스, 2026시즌 초호화 타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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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자유계약 최대어 카일 터커와의 4년-2억 4000만 달러 계약을 완료하며 2026시즌을 앞두고 더욱 힘을 갖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MLB 네트워크는 16일(한국시각) 다저스의 2026시즌 예상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 라인업에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와 새로 합류한 우익수 터커가 테이블 세터로 나서며, 그 뒤를 유격수 무키 베츠와 1루수 프레디 프리먼, 포수 윌 스미스가 클린업 트리오를 이룬다. 이어 3루수 맥스 먼시,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2루수 토미 에드먼, 중견수 앤디 파헤스로 하위 타순이 구성된다. 김혜성은 백업 2루수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하위 타선의 무게감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지만, 상위 타선의 파괴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오타니, 터커, 베츠, 프리먼, 스미스가 이끄는 상위 라인업을 상대할 투수는 많지 않으며, 현역 최고의 투수라도 이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마운드도 견고하다. 다저스는 선발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오타니가 포진했고, 구원에는 에드윈 디아즈까지 추가했다. 이러한 전력 보강으로 다저스를 꺾을 경쟁팀이 2026시즌에도 극히 드물 것으로 보인다.

결국 LA 다저스는 강력한 공격력과 두터운 투수진으로 '신 악의 제국'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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