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 계양구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계양구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노후하고 불편한 근무 공간을 개선해 관리 종사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지하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공사와 장판·도배·바닥패널 등 환경 개선 공사, 냉·난방기와 환기시설, 제습기 등 건축 설비 설치를 포함한다.
사업 대상은 신청 접수 이후 현장 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입주자 과반수 동의서, 공사비 산출 근거자료 등을 준비해 계양구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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