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지역현안 점검… 2026 중점사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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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지역현안 점검… 2026 중점사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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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부서장 참석… 주민 생활불편 개선 요구 잇따라
옥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현장 모습. /양평군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은 12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옥천면을 찾아 ‘옥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구슬처럼 흐르는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리는 옥천면에서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날 오전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이종길 옥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옥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옥천면 주요 성과로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옥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설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중점 추진 계획으로 한화콘도 재개장 관련 추진 상황, 옥천면 실내 탁구장 신축, 아신역 공영주차장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확·포장 등 도로 개선, 상수도·오폐수 관로 교체, 인도 및 방음벽 설치, 소하천 상습 범람 지역 개선 등 생활 민원이 집중 제기됐고,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에서 듣는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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