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BA 드래프트, 초특급 유망주 디반사 랭킹 1위 등극…빅3 각축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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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BA 드래프트, 초특급 유망주 디반사 랭킹 1위 등극…빅3 각축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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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NBA 드래프트 기대주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브리검 영 대학의 AJ 디반사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드래프트 TOP 100 순위는 8일 샘 베시니가 발표했다. 디반사를 비롯해 대린 피터슨, 카메론 부저가 상위 세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구도가 형성됐다.

드래프트 후보들 가운데 디반사는 이미 NCAA 입성 전부터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U19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하며 대회 MVP로 선정된 바 있다. 206cm의 신장에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춘 그는 올 시즌 NCAA에서 평균 23.1점 7.2리바운드 3.9어시스트 1.5스틸과 야투율 58.3%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르브론 제임스, 케빈 가넷, 폴 조지 등 NBA 레전드들과 비교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팀 브리검 영 대학의 케빈 영 감독 또한 "디반사는 르브론 제임스와 폴 조지를 섞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샘 베시니가 공개한 랭킹에서 피터슨이 2위, 부저가 3위, 케일럽 윌슨이 4위에 올랐다. 국내 농구 팬들도 주목할 만한 선수는 듀크 대학의 패트릭 은공바 2세다. 은공바 2세는 랭킹 1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 시즌 평균 10.5점 6.4리바운드 2.1어시스트 1.5블록에 야투율 64.4%를 기록하고 있다. 은공바 2세의 아버지인 패트릭 은공바는 과거 KBL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은공바 2세가 로터리 픽까지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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