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함께 대학로를 찾아 연극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은은 12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학로에서 유선이 출연한 연극 '미세스마캠'을 본 후기를 전하며, 오랜만에 실컷 웃으며 따뜻함을 느낀 하루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은은 공연 관람을 마치고 유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많이 웃어서 하루 종일 마음이 따뜻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최근 들어 이렇게 크게 웃어본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는 심경을 언급했다. 이어 연극에 대해 "정말 반드시 봐야 한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극찬하며, 배우들의 열연과 무대 위의 에너지를 극찬했다. 또한 '미세스마캠'의 공연 기간이 2026년 2월 1일까지임을 강조했다.
김성은과 정조국의 이번 대학로 방문은 절친한 배우 유선을 응원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유선이 출연 중인 작품을 직접 찾아 관람하며 친밀한 우정을 드러냈다. 연극 '미세스마캠'은 영국 희극작가 레이 쿠니의 '무브 오버 미세스 마캠'을 원작으로 하며, 빈집이라 생각했던 공간에 세 쌍의 커플이 동시에 방문하며 벌어지는 오해와 소동을 다루는 영국식 코미디극이다. 평범한 인물들이 예상치 못한 해프닝에 휘말리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으며, 정조국은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의 코치로 활동 중이다. 정조국이 팀 일정으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함께한 대학로 외출로 두 사람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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