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프로그램·기념행사 진행
기관·기업 참여한 민·관 협력
지역사회 기반 아동 성장 지원

김해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비전 아래 아동 성장 환경을 지역사회와 함께 설계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김해시복지재단과 지역아동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아동 성장지원 행사가 성황리에 열리며 도시 복지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은 김해시의 핵심 시정비전인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김해’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 성장지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6일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이미애 김해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정호 진영읍장이 참석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지원정책이 민·관의 공동 의지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장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50명이 함께해 활기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1부는 전문 MC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고, 2부 기념행사에 이어 수련관 전 층에서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크리스마스 테마 만들기, 먹거리 체험, 클라이밍 등 흥미 요소가 풍성했으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슐런 프로그램, 김해시서부보건소의 헬시부스트 건강체험관, 인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등 지역 기관이 참여한 부스들이 아동 체험의 폭을 넓혔다.
지역 기업의 참여도 따뜻함을 더했다. ㈜메이커디자인건축(대표 문정민)은 호빵과 어묵을 후원해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